2007년 10월 07일
3PL과 닷컴붕괴...
3PL과 닷컴붕괴...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...
내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길..ㅋ
1. 닷컴의 붕괴
몇년 전 굴뚝산업은 사라지고
닷컴의 세상이 올꺼라며 떠들썩 했던 때...
수많은 벤처들..그 땐 사이버란 이야기만 언급되면 주가폭등하는 아주 열정적인 시대였던..
하지만, 얼마 지나지 않아 열풍 대신 거품,붕괴란 단어들이 자리를 잡고 ...
일정기간 조정기를 거친 후...
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된 비즈니스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은 듯 하며
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다음,NHN,Microsoft,구글과 같은 기업은
삼성전자,포스코 부럽지 않은 신흥 절대강자의 위치에 올라있다.
2. 3PL도 닷컴붕괴처럼...??
올초 주요 그룹사들의 경영방침 중 물류라는 화두가 부쩍 늘어난 듯 하다
우선 금호아시아나그룹
금호그룹의 박삼구 회장께서는 물류를 하나의 비즈니스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올초에 보여주셨고
그 본보기로 대한통운 인수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노라고 천명도 하셨고...
또한 한국복합물류를 자사계열로 편입,공격적인 물류사업 확대도 하고 있다.
또 다른 예로 동부그룹
동부건설 물류부문이란 조직을 동부익스프레스란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,
기존 동부그룹사 물류를 기초로 3PL 화주유치전에 뛰어들었고 택배사업,렌트카 사업 등
활발하게 물류쪽 비즈니스를 확장,전개해 나가고 있다.
그리고 기존 물류전문회사들...
우선 내가 속한 한솔CSN
그리고 대한통운,한진,CJGLS,현대택배,KIFT,동원LOEX
그 외 수많은 해운회사,포워딩회사,중소규모 또는 특정 아이템에 특화된 물류회사 등
내가 느낀 07년의 트렌드는
지금까지 각 사별 주력 제조업 등에 집중하던 관심을 서서히 물류산업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
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닷컴열풍이 시작되었던 그 때처럼...
기존 또는 신규 업체들이 물류산업에 집중한 덕분에
점점 더 물류 아웃소싱 시장은 점점 더 RedOcean으로 되어가고 있으며
수주를 위해 어떻게 해서 만들어 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
가격 후려치기라는 강력한 미끼를 동원, 3PL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.
한 예로 어떤 회사는 화주들에게 물류센터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라는 제안을 한 경우도 있었다.
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화주들만 좋아지는 형상이며 무리한 출혈경쟁을 해온 물류회사들은
수익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 체 하나 둘씩 쓰러지는 마치 닷컴붕괴가 일어나던 때와
유사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내가 가진 또 하나의 화두 인 듯 하다.
닷컴붕괴의 시나리오를 적용해본다면
힘든 시기가 지나면 분명 좋은 날이 와야 되는데... 그 때가 언제쯤일런지..
내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길..ㅋ
1. 닷컴의 붕괴
몇년 전 굴뚝산업은 사라지고
닷컴의 세상이 올꺼라며 떠들썩 했던 때...
수많은 벤처들..그 땐 사이버란 이야기만 언급되면 주가폭등하는 아주 열정적인 시대였던..
하지만, 얼마 지나지 않아 열풍 대신 거품,붕괴란 단어들이 자리를 잡고 ...
일정기간 조정기를 거친 후...
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된 비즈니스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은 듯 하며
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다음,NHN,Microsoft,구글과 같은 기업은
삼성전자,포스코 부럽지 않은 신흥 절대강자의 위치에 올라있다.
2. 3PL도 닷컴붕괴처럼...??
올초 주요 그룹사들의 경영방침 중 물류라는 화두가 부쩍 늘어난 듯 하다
우선 금호아시아나그룹
금호그룹의 박삼구 회장께서는 물류를 하나의 비즈니스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올초에 보여주셨고
그 본보기로 대한통운 인수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노라고 천명도 하셨고...
또한 한국복합물류를 자사계열로 편입,공격적인 물류사업 확대도 하고 있다.
또 다른 예로 동부그룹
동부건설 물류부문이란 조직을 동부익스프레스란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,
기존 동부그룹사 물류를 기초로 3PL 화주유치전에 뛰어들었고 택배사업,렌트카 사업 등
활발하게 물류쪽 비즈니스를 확장,전개해 나가고 있다.
그리고 기존 물류전문회사들...
우선 내가 속한 한솔CSN
그리고 대한통운,한진,CJGLS,현대택배,KIFT,동원LOEX
그 외 수많은 해운회사,포워딩회사,중소규모 또는 특정 아이템에 특화된 물류회사 등
내가 느낀 07년의 트렌드는
지금까지 각 사별 주력 제조업 등에 집중하던 관심을 서서히 물류산업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
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닷컴열풍이 시작되었던 그 때처럼...
기존 또는 신규 업체들이 물류산업에 집중한 덕분에
점점 더 물류 아웃소싱 시장은 점점 더 RedOcean으로 되어가고 있으며
수주를 위해 어떻게 해서 만들어 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
가격 후려치기라는 강력한 미끼를 동원, 3PL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.
한 예로 어떤 회사는 화주들에게 물류센터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라는 제안을 한 경우도 있었다.
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화주들만 좋아지는 형상이며 무리한 출혈경쟁을 해온 물류회사들은
수익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 체 하나 둘씩 쓰러지는 마치 닷컴붕괴가 일어나던 때와
유사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내가 가진 또 하나의 화두 인 듯 하다.
닷컴붕괴의 시나리오를 적용해본다면
힘든 시기가 지나면 분명 좋은 날이 와야 되는데... 그 때가 언제쯤일런지..
# by | 2007/10/07 02:09 | Logistics & Strategy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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